서론 최근 몇 년 전만 해도 소스코드의 runtime을 container 환경으로 빌드해서 배포&운영 한다는 것이 생소하고 어려웠던 것으로 인식되던 것으로 기억한다. 하지만 요즘은 container 환경으로 빌드만 할 수 있으면 쉽게 배포&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들이 시장에 많이 나와서 이러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진 것 같다. 심지어 소규모 스타트업 회사가 kubernates를 운영할 줄 모른다고 해도 AWS의 ECS, EKS 등을 사용한다면 container 환경으로 쉽게 배포&운영하는데 큰 지장이 없을 정도이다.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서비스회사에서도 ECS를 사용하는 곳이 있는데 크게 무리없이 서비스를 잘 하고 있는 것 같다. container는 주로 Docker가 사용되는 것 같다. 사실 나도 ..